国际环保组织为何到张掖来取经?丨在中国寻找答案
巴丹吉林沙漠位于甘肃省张掖市北部,这里曾经寸草不生,是公认“最难治理”的沙漠之一,如今它却变成了当地群众发家致富的“聚宝盆”,还吸引了国际环保组织到此来“取经”。这是如何做到的呢?本期节目中,来自韩国的高恩和韩国环保组织“未来林”理事权赫大一起来探寻沙漠如何变绿洲的“答案”。
중국 간쑤(甘肃)성 장예(张掖)시 북쪽에 위치한 바단지린(巴丹吉林)사막은 ‘관리가 제일 어려운 사막’ 중의 하나라고 한다. 예전에는 초목이 자라지 않는 곳이었으나 지금은 현지 주민들을 부유하게 만드는데 일조한 ‘화수분’으로 탈바꿈하였고, 국제환경단체도 이곳을 찾아 그 방법을 탐구할 정도다. 이번 영상에서는 한국인 진행자가 장예를 방문해 사막이 어떻게 녹지로 변했는지에 대한 ‘답’을 알아본다.